공군 제20전투비행단, 고강도 전투태세훈련 통해 실전능력 강화
기사입력: 2018/12/04 [20:32]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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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서산=뉴스충청인] 공군 제20전투비행단(이하 ‘20전비’)은 12월 3일(월)부터 6일(목)까지 4일 동안’18-3차 전투태세훈련(ORE : Operation Readiness Exercise)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유사시 비행단의 위기조치대응능력 및 작전요원의 실전능력을 키우기 위한 것으로, 긴급귀환 및 재 출동 훈련, 기지방어종합훈련, 활주로 피해복구 훈련 등 전 작전분야에 걸쳐 30여개 훈련을 실시한다.

 

특히, 실전을 대비해 조종사, 정비사, 지원요원 등 항공작전요원의 작전 지속능력을 검증하고 강화하기 위해 12월 4일(화) 09시부터 6일(목) 23시까지 주·야를 가리지 않고 중단 없는 24시간 비행훈련을 강도 높게 실시한다.

 

훈련을 주관하는 20전비 항공작전전대장 황영식 대령(공사 42기)은 “공군의창끝부대로서 대한민국 영공방위는 우리 본연의 임무이자 비행단의 존재이유”라며, “유사 시 신속하고 단호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최상의 전투준비태세 유지와 작전요원의 실전능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창설 22주년을 맞은 20전비는 공군의 주력 전투기 KF-16을 운영하는 최정예 전투비행단으로서 수도권과 서북부 지역 영공방위의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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