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보호실 사용자들은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색다른 추억과 설렘으로 선조들의지혜와 슬기를 체험 할 수 있는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을 찾아생활공예, 야외공연과 전통문화체험하며 과거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주간보호실 현장학습은 견학과 체험활동을 통해 정기적으로 여가생활을 지원하고 특히 이번 활동은전통문화체험과 이해를통해 협동심과 사회성 향상에 도움이 되었다. 복지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체험과 여가지원프로그램 운영으로 발달장애인들의 지역사회적응과 사회성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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