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대학교, 교정(校庭) 수목도감 발간 기념행사 개최
기사입력: 2018/11/08 [17:37]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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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천안=뉴스충청인] 연암대학교(총장 육근열)는 7일(수) 본관 다목적실에서 ‘연암대학교 교정(校庭) 수목도감’ 발간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육근열 총장과 운영위원을 비롯하여 스마트원예계열 장광은 학과장, 스마트원예계열 전공동아리 ‘분재수목연구회’ 회원 15명, 교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연암대학교는 설립자이신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의 헌신과 열정으로 대학 교정에 수많은 종류의 수목들이 채워졌으며, 넓게 펼쳐진 잔디밭과 각종 수목이 어울려 있는 정원 같은 모습은 연암대의 특징 가운데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이번에 ISBN(국제표준도서번호)을 발급받아 정식으로 발간된 ‘교정 수목도감’은 2006년부터 스마트원예계열 전공동아리와 사무처 관리팀에서 교내 수목의 위치와 수종의 기본조사로 시작되었으며,

 

이후, 여러 차례 수목들의 위치 측량 및 조사, 자료정리를 진행하여 최종적으로 교정의 공간을 구획하였고, 수종(樹種), 수고(樹高), 수세(樹勢) 등 수목의 제원과 특징을 총망라함으로써 연암대학교 교정(校庭)수목도감으로 탄생하게 되었다.

 

본 수목도감은 재학생에게는 수목의 종류와 위치, 특징을 보다 쉽게 찾고 관찰할 수 있는 중요한 수업 교재로서 활용하고, 수목담당 관리자들에게는 교내 수목의 위치와 현황을 면밀히 파악하여 체계적으로 수목을 관리하는데 활용할 예정이다.

 

육근열 총장은 “아름다운 수목원으로 불리어도 손색이 없을 만큼 훌륭한 조경을 갖춘 연암대학교 캠퍼스에서 13년간 구슬땀을 흘려가며 수목도감을 완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준 스마트원예계열 분재수목연구회 회원 및 사무처 관리팀 이하 담당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발간된 수목도감을 통해 연암대학교가 농축산 특성화 대학으로서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

 

LG가 설립하고 LG가 지원하는 연암대학교는 LG계열사 취업 지원 및 주문식 교육 등을 통한 다양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하여,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전국대표실습장(축산·원예) 및 첨단기술공동실습장(축산 및 원예 ICT) 선정, 전문대학 유일의 농대 영농창업특성화사업 및 도시민농업창업과정 교육운영평가 S등급 선정, 대한민국 최초 스마트팜 전공 운영 및 최신식 반려동물 교육관·실내훈련장 신축 등 전국 유일의 농‧축산 특성화 대학으로서 우수한 실무형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하고 있으며, 차세대농업기술을 선도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농‧축산 교육 역량을 키우는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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