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한밭대, 재난대비 소방서 합동 긴급구조 종합훈련 실시
기사입력: 2018/11/08 [17:52]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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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대전=뉴스충청인] 국립 한밭대학교(총장 최병욱)는 8일(목) 오후 2시부터 대학본부 일원에서 “2018년 재난대비 소방서 합동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전 북부소방서(서장 정복화)와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교직원과 학생을 포함한 유관기관 관계자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한밭대 본부에서 원인불명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신고, 대피 및 위험물 반출, 화재진압, 구조훈련, 강평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훈련 현장에서는 연막탄을 이용해 화재상황을 연출하고, 본부 관계자의 화재신고에 이어 건물 내에 있던 교직원 및 학생의 침착한 대피가 이뤄지는 등 실황을 방불케하는 연출이 이어졌다.

 

화재의 진압은 한밭대 자위소방대원들이 맡았으며, 대원들은 화재원을향해 옥내 소화전과 소화기를 분사하며 화재진압을 실시했다.

 

최병욱 총장은 “비가 내려 일기가 좋지않은 가운데에서도 신속한 화재대피와 소화전 및 소화기를 활용한 화재진압 훈련이 현실감 있게 이뤄졌다”며“이번 훈련은 재난상황에 대응하는능력을 기르고 자위소방대원들은 본인의 임무와 역할을 숙지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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