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농협, 11월 11일 ‘가래떡데이’ 행사 개최
기사입력: 2018/11/08 [17:45]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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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내포=뉴스충청인] 농협 충남지역본부(본부장 조소행)는 11월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이하여 충남도청에서 충청남도 및 (사)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와 공동으로 가래떡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우리쌀의 소중함을 알리고 가래떡을 선물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충남농협은 홍성지역 대표 쌀로 만든 가래떡 1천6백여개를 나눠주며 사랑을 나눌 계획이다.

 

이날 가래떡 나눔 행사에는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조소행 충남농협 본부장, 원종찬 농협은행 충남영업본부장, 류병관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 충남본부장 등이 참석해 출근하는 도청 공무원들과 아침 일찍 방문한 지역민들에게 가래떡을 나눠주며 우리쌀 애용 홍보 활동도 함께 펼친다.

 

조소행 본부장은 “쌀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11월11일에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사탕이나 과자 대신 우리 쌀로 만든 가래떡으로 사랑을 전달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1월11일은 농업인의 날로 2006년부터 쌀 소비를 촉진하고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만들기 위해 “가래떡데이”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충남농협에서는 가래떡데이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 실시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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