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미취학아동 마음건강알아보기 공개강좌
기사입력: 2018/11/08 [16:21]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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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세종=뉴스충청인] 세종시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오는 12일 세종시교육청에서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 보육교사와 실무자를 대상으로 미취학아동 정신건강 공개강좌를 실시한다.

이번 강좌는 미취학 아동의 정신건강문제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이에 대한 예방 및 조기발견을 통해 정신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현진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의 강의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에서는 ADHD, 틱장애, 정서애착, 분노조절장애 등 주제별 교육을 통해 5~7세 아동의 정신건강 문제와 원인, 특성을 고찰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김현진 센터장의 강의에 이어서는 현장에 참석한 보육교사 등과 질의응답을 통해 미취학아동 지도 시 애로사항에 대해 함께 공감하고 해결 방안도 모색해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번 강좌에서는 교사대상 직무스트레스 및 우울감 등 정신건강사정평가도 실시한다.

이번 강좌에 대한 참여 문의나 기타 궁금한 사항은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강산 보건소장은 “세종시는 전국에서 출산율이 가장 높은 젊은 도시로 이번 교육을 통해 미래의 인적자원인 아동의 정서행동을 이해하고 지도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8일 새롬종합복지센터에서 아동의 정신건강과 발달, 부모의 역할 등에 대한 강좌로 ‘우리아이, 마음튼튼’ 교육이 진행돼 70여 명의 학부모 및 양육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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