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금강수계관리기금 성과평가 우수기관 선정
기사입력: 2018/11/07 [07:24]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김수환 기자


[세종=뉴스충청인] 세종시(시장 이춘희)가 금강유역환경청 주관의 ‘2018년도 금강수계관리기금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특히 시는 지난해 2위로 우수기관에 선정된데 이어 올해 1위로 올라서며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오르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금강수계 관리 기금 사업에 대한 성과 평가로,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금강수계 14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 결과 시는 기금운용의 투명성과 사업추진의 효율성, 사업목표 달성 및 예산절감, 기금운용상 문제점 발굴·개선방안 마련 등 각종 평가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시는 사업비 집행률이 97% 수준으로 집행 잔액을 최소화했고, 주요 공사장에 대한 안전관리실태 점검을 통해 문제점을 개선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올해 기금사업으로 하수관로 정비, 마을하수도 정비,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 등 ‘환경기초시설 설치분야’ 17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금남면 하수관로 정비’ 등 4개 사업은 전체사업 준공을 마쳤다.

 

시는 평가결과 나타난 운영성과 및 문제점 분석을 통해 금강수계 수질개선 및 수생태계 건강성 회복을 위해 기금이 더욱더 효율적으로 운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금강유역 수질 개선을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한 공로가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금사업의 원활한 추진으로 시민 삶의 질이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충청인 & cnd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