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찰청·충남농협, “살기 좋은 농촌 만들기” 업무협약 체결
기사입력: 2018/11/06 [18:32]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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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내포=뉴스충청인] 충남지방경찰청(청장 이재열)과 농협중앙회 충남본부(본부장 조소행)는 6일 오후 충남 홍성군 내포신도시 소재 농협충남본부에서 ‘안전하고 살기 좋은 농촌 만들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 공동체 치안 활성화 ▲ 사회공헌활동 활성화를 통한 농업인 실익 제고 ▲ 전국동시조합장 선거 불법행위 근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키로 했다.

 

먼저, 농촌지역 범죄예방을 위한 취약지역 CCTV 등 범죄예방 인프라 구축에 상호 협력하고,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 전자금융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홍보 등에 나서기로 했다.

 

또한, 농촌 일손 돕기, 농업인행복콜센터를 활용한 노인 돌봄 활동, 우리 농축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함께 실시하기로 하였으며, 내년 3월에 실시되는 전국동시조합장 선거가 깨끗하고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협력키로 했다.

 

이재열 충남청장은 “우리 농촌지역이 근래 급격한 인구 감소와 고령화 현상으로 각종 범죄와 사고에 노출되어 있다”면서 “충남농협과 협업으로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조소행 충남농협 본부장은 “앞으로 경찰청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여 농업인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농가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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