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보건소, 건강놀이터 한방장수마을 만들기 돌입
기사입력: 2018/11/06 [12:01]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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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당진=뉴스충청인] 충남 당진시보건소는 당진시 면천면 자개2리를 제12호 한방장수마을로 선정하고 6일 지역단체장과 마을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가졌다.

 

한방장수마을은 교통과 거리 등의 문제로 한방의료서비스 접근이 상대적으로 취약하고 노인인구비율이 높은 지역을 선정해 전문 의료인력이 직접 해당 마을을 방문해 한방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보건소는 앞으로 자개2리 마을주민들을 대상으로 한방진료와 근‧골격계 질환 예방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마을회관을 찾아가는 작은 보건소로 활용하고 한의사와 한방 보조인력을 투입해 뇌혈관 질환인 중풍 예방을 위한 증상교육과 상담을 진행하고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저염식 실천 등을 돕기 위한 맞춤형 통합건강증진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한방장수마을 운영과 더불어 의료소외지역에 거주하고 계신 어르신들에게도 한의약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노후 생활을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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