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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충청인] 6일 유성농협신창고에서 진행된 2018년산 공공비축 미곡 매입 현장에서 정용래 유성구청장(오른쪽에서 세 번째)과 허태정 대전시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쌀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유성구는 올해 대전시 전체 목표량의 64%에 해당하는 9,493포를 매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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