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아동이 존중 받는 더 좋은 유성 조성
기사입력: 2018/11/06 [09:47]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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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대전=뉴스충청인]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아동의 참여권 증진사업, 아동권한 강화사업 등을 통해 아동이 존중 받는 도시를 만들어가고 있다.

 

유성구는 35만 인구 중에서 18세 미만 아동이 차지하는 비중이 21%이며, 대전시 전체 인구로는 28.1%를 차지하고 있어 아동의 비율이 제일 높은 도시이다.

 

또한, 유성에서 하루에 태어나는 신생아가 대전시 전체의 약 34%를 차지하고 있고, 대전시 전체 혼인율의 약 35%를 보이고 있는 젊은 도시로 아동친화적인 환경을 잘 갖춘 도시이다.

 

구는 이러한 수요를 바탕으로 2015년 12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 후 행정력을 집중하고 지난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았다.

 

올해에는 아동이 존중받고 ‘다함께 더 좋은 유성’이라는 비전 아래, 아동의 사회적 활동을 확산시키고 아동친화도시 인프라 확충에 노력해 왔다.

 

세부적으로 ▲아동친화도시 구정참여단 운영 ▲정책창안대회 개최 ▲아동권리 교육 및 홍보를 통해 아동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정책과 함께, ▲아동친화예산서 제작 ▲ 아동전담조직 정책조정기능 및 권한 강화▲아동권리 옹호관 운영 ▲권역별 유아숲 체험원 조성 등 6개 분야 40개 사업을 추진해 아동의 참여권 증진과 보호를 위한 소통 창구를 개설하는데 힘써왔다.

 

특히, 올해 부모들이 아이들을 믿고 맡 길수 있는 공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현재 6개인 국공립어린이집을 2개소 확대 추진 중에 있고 ▲보육교사의 처우 보장 지원(9,122백만원) ▲어린이집 안전손해보험가입 지원(25백만원) ▲평가인증 어린이집 지원(155백만원) ▲보육료 및 양육수당 지급 ▲공기청정기 지원(579백만원) ▲ 친환경 급식 지원(21억62백만원) 등을 통해서 보육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노력해 왔다.

 

또 유성구는 생활밀집지역과 학교주변을 중심으로 보안등을 LED로 전면 교체(534개소), 횡단보도 LED 바닥조명 설치(21개소), 행동유도 디자인캐릭터 설치(9개소), 보행자 감지시스템 구축 등 어아동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시행해 왔다.

 

아동들이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먹거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바른유성찬 인증제도, 영유아 급식 꾸러미 사업, 푸드통합지원센터 설치, 동네 함끼 어린이 식당 운영 등 안전한 먹거리 기반 조성에도 노력해 오고 있다.

 

민선 7기에는 아동친화도시의 지속적인 인프라 구축과 함께 한 단계 도약 하고 아동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하기 위해 아동과 어른이 함께하는 아동 권리 체험프로그램, 아동 참여권을 강화를 위한 아동정책기구를 확대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우리 미래의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진다면 어른들 역시 행복하고, 지역사회 전체가 행복한 도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지역공동체들과 함께 누구나 살고 싶은 더 좋은 유성을 만드는 데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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