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삼거리공원서 ‘2018천안청소년DoDream페스티벌’ 개최
기사입력: 2018/11/06 [09:45]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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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천안=뉴스충청인] 청소년들에게 무한한 꿈과 희망을 펼치는 장을 열어주기 위한 ‘2018천안청소년DoDream(두드림)페스티벌’이 오는 17~18일 천안삼거리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세계청소년의날을 기념하고 2018년 대학입학 수험생들을 위해 천안시와 천안교육지원청의 후원으로 개최되는 이 행사는 ‘우리의 가능성은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넓다’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청소년 뮤직페스티벌 ▲청소년 풋살대회 ▲대학생 樂 페스티벌 ▲3:3 길거리농구대회 ▲청소년 사생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에스비에스뷰티 아카데미 ▼유니세프 기아체험 ▼소방안전 체험 ▼진로상담 ▼금연 홍보 등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부스도 마련된다.

 

특히, 11월 17일 오후 6시부터 천안삼거리공원 행사장 메인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에는 구구단, 엔티크, 러블리즈 , 천안 라온예술단 등 유명 아이돌그룹의 공연이 펼쳐지고,

 

18일 폐막식에는 슈파, 로즈핑거, 점핑예술단 등이 출연해 청소년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장에 대형 ‘브이알 체험장과 ’과 청소년 김장담그기 체험행사을 통해 만들어진 김장김치을 천안복지재단에 기부하는 뜻깊은 행사도 준비하고 있다.

 

이 행사는 그 어떤 단체나 기관의 후원도 받지 않은 순수 민간단체가 100% 예산을 부담해 천안 청소년들만을 위한 축제를 연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아이돌그룹을 초청해 공연을 펼치고, 뮤직페스티벌, 길거리농구, 사생대회 등 각종 대회를 열어 청소년들에게 상패와 장학금을 지급하지만 모든 비용은 주최 측이 부담하고, 참가비도 전혀 없다.

 

2018천안청소년DoDream페스티벌 조직위원회 김상한 상임이사는 “미래의 희망인 청소년들에게 나눔과 사랑, 희망과 도전 정신을 심어주고자 축제를 열게 됐다”며 “청소년들이 마음껏 즐기며 스트레스를 풀고, 나눔의 의미도 되새기는 축제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참가희망하는 단체 및 개인은 축제 홈페이지 http://www.천안청소년두드림페스티벌.com

 

방문하여 신청서을 작성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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