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농협 우수 선도농업인 선정, 11월“이달의 새농민상”시상
기사입력: 2018/11/02 [19:52]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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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내포=뉴스충청인] 농협 충남지역본부(본부장 조소행)는 농협중앙회가 선정·수여하는 ‘이달의 새농민상’11월 수상자에 세종시 전의면 김지문(53)·박화숙(49)씨부부와 천안시 병천면 김주은(58)·윤진희(55)씨 부부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김지문·박화숙씨 부부는 30여년의 영농경험을 바탕으로 가마골농원을 운영하며 미작, 멜론, 파, 묘목 등을 생산,판매하여매년 고소득을 올리고 있는 지역내선도농업인이다.

 

김씨는금사리 이장, 연기군 4-H연합회 회장, 새마을 지도자, 영농법인 금사가마골 대표 등을 맡아오며 영농일지 작성, 기계화 영농을 도입하여 보급하는등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삼성전기와의 자매결연을 추진하여 마을발전에 큰 역할을 했으며 마을 대소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주민들로부터 귀감이 되고 있다.

 

김주은·윤진희씨 부부는 쌀 전업농으로 농업기술센터 시범사업을 통해 고품질 다수확신품종 보급과 핵심 영농기술, 기계화 농법을 인근 농가에 전파하여 과학영농 실천과미질 향상, 품질 고급화에 앞장 서 왔다.

 

또한, 쌀작목반원과 영농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조직활성화를 통해 지역농업 발전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였고 마을봉사활동, 거동이 불편한 마을 노인분들을 일일이 돌보는 등 공동체 의식을 실천하여 지역주민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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