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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탕정면 행복키움, 물품 나눔 및 방문 모니터링 실시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18/10/18 [08:19]

아산시 탕정면 행복키움, 물품 나눔 및 방문 모니터링 실시

김수환 기자 | 입력 : 2018/10/18 [08:19]


[아산=뉴스충청인] 충남 아산시 탕정면 행복키움추진단(단장 송현순)은 17일 10월 정기회의를 마친 후아산시 기초푸드뱅크에서 후원받은 물품을 사례관리대상자 및 저소득 독거어르신 37가구를 방문해 전달하고 안전을 살피는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물품나눔에 탕정중학교 자모회(회장 )에서 직접 만든 밑반찬 5종을 후원받아 전달하며 촘촘하고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

 

후원물품을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매달 가족처럼 직접 집까지 찾아와 안부를 살펴주고 후원물품까지 지원해줘서 감사하고 행복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송현순 단장은 “단원들의 헌신적인 봉사에 감사드리며,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인사랑과 보살핌으로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며 삶의질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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