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두동 통장협의회 회원과 직원 등 20여명이 함께 주민 통행량이 많은 동서대로와 어덕마을로 일대 은행나무에 대한 수거작업으로 1톤 분량의 열매를 수거했다. 열매 수거 작업은 앞으로도 꾸준히 추진할 예정이다.
이정노 동장은 “가을 내내 은행나무 열매와의 싸움이지만,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열매 제거와 가로변 환경정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