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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평생학습관, 자매결연마을 찾아 일손돕기 참여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18/10/17 [20:09]

아산시 평생학습관, 자매결연마을 찾아 일손돕기 참여

김수환 기자 | 입력 : 2018/10/17 [20:09]


[아산=뉴스충청인] 충남 아산시 평생학습관(관장 박찬중)은 16일 1부서 1촌 자매결연 마을인 온양5동용화9통(통장 신태우) 농가를 찾아 가을철 부족한 일손을 돕기 위한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평생학습관 직원 10여명은 이날 고추수확 및 고추대 뽑기, 배 수확물 정리와농사 후 밭 주변에 방치된 폐비닐, 빈병 등을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만들기에도 앞장섰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직원은 “직원들의 참여로 마을에 조그만 도움이라도 드릴 수 있어 뿌듯하다. 앞으로도 농촌일손돕기와 더불어 마을과 소통을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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