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삼아인터내셔날(대표 채홍용), 온주곰탕(대표 김병관) 2개 업체가 참여해 곰탕, 과자, 라면을 아산시행복키움지원단에 전달했다.
전달된 후원물품은 염치읍, 탕정면, 둔포면, 온양2동,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을 통해 취약계층에 지원돼 식사 해결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송명희 복지문화국장은 “매월 정기적인 후원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대상자들에게도움 주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사)아산시기업인협의회는 매월 후원물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평소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고자 하는 관내 기업 및 업체를 지속적으로발굴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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