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비만예방의 날 기념’ 홍보 캠페인
기사입력: 2018/10/11 [23:33]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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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천안=뉴스충청인] 충남 천안시 동남구보건소가 비만예방의 날을 기념해 홍보 캠페인과 비만예방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보건소는 비만예방의 날 슬로건인 ‘소소한 실천 확실한 변화’를 주제로 비만예방·관리 필요성에 대한 인식 확산과 건강생활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비롯해 10월 말까지 다양한 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다.

 

전 세계 50개 지역의 비만 관련 단체는 세계비만연맹을 구성해 매년 10월 11일을 세계비만의 날(World Obesity Day)로 지정하고 비만예방과 치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공동으로 펼치고 있다.

 

이를 기념해 동남구보건소는 지난 10일 도솔광장에서 건강체험부스를 운영했다. 혈압측정, 건강상담, 건강관련 룰렛퀴즈 게임, 나의 허리둘레 재어보기 등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로 비만에 대한 인식을 강화했다.

 

11일에는 천안 동부역 광장에서 주변 거리행진을 비롯해 걷기 등 신체활동을 독려하고 음료대신 물마시기, 계단 이용하기 등 일상생활 속에서 비만을 예방할 수 있는 실천방법을 알렸다.

 

16일에는 건강걷기 행사를 진행해 바르게 걷기 지도 및 다함께 걷기 실천을 도모하고, 22일에는 사업장과 학교를 대상으로 고영양·저칼로리 요리교실을 열 계획이다.

 

또 19일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비만예방을 위한 건강교육, 저염·저당 미각테스트 및 소금·설탕 섭취줄이기 교육 등을 시행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비만예방의 필요성을 알게 되고 작은 습관이 건강을 지킨다는 인식이 확산되길 바란다”며 “비만은 함께 해결해야 할 사회적인 문제임을 공감해 미래세대인 아동·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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