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농협, 상호금융 ‘RBA기반 자금세탁방지 교육’ 실시
기사입력: 2018/10/11 [23:38]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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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내포=뉴스충청인] 농협중앙회 충남본부(본부장 조소행)는 11일(목) 세종시 장군면 소재 농협 세종교육원에서 충남농협 관내 농·축협 상호금융담당 책임자 2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RBA(Risk Based Approach : 위험기반접근법)기반 자금세탁방지’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임직원의 자금세탁방지 업무역량 강화를 위하여 최근 주요사례를 중심으로 담당자 직무수행 능력을 제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교육내용은 ▲자금세탁 관련 개정 법률안 ▲감독기관의 검사·제재방향 ▲RBA시스템 사용방법 등에 관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사용자 의견을 반영하여 화면이 재구성된 『新CRM시스템』에 대한 교육을 통해 빅데이터 분석 기반의 새로운 고객관리 프로세스를 이해하는 시간도 함께 이뤄졌다.

 

조소행 농협충남본부 본부장은 “최근 자금세탁방지에 대한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은행업계 주요 현안으로 떠올랐다”며 “고객에게 신뢰받는 농협이 되기 위해 지속적인 교육으로 전문가를 양성하고 농업인 실익증진과 농가소득 5000만원을 달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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