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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탕정면, 복지이장단 10월 월례회의 및 친절교육 실시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18/10/10 [23:29]

아산 탕정면, 복지이장단 10월 월례회의 및 친절교육 실시

김수환 기자 | 입력 : 2018/10/10 [23:29]


[아산=뉴스충청인] 충남 아산시 탕정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심흥섭)는 8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7개 마을 이장 및 시의원, 기관·단체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복지이장단월례회의 및 친절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현충사 야간개장,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재, 삼성나눔워킹페스티벌 등 각종 홍보사항을 전달하고 다가오는 면민의 날 기념행사를 대비해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탕정면 지명유래 2천년을 맞아 진행되는 면민의 날 행사에 친절한 탕정면민의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친절행정 실천을 위한 이장과기관단체장의 역할 및 주민들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방법 등에 대한 토론과 함께 다양해지는 민원행정 서비스에 대한 기대에 대처하기 위한 결의를다짐했다.

 

심흥섭 면장은 “탕정 지명유래 2,000년이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면정 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이장님들과 기관·단체장들께 감사를 느끼고 있다. 2만 2천여명의 탕정면민이 친절해질 수 있도록 단체장님들의 적극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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