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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교육진흥원, 경연대회 시상식서 김수현씨 최우수상 수상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18/10/07 [18:15]

대전평생교육진흥원, 경연대회 시상식서 김수현씨 최우수상 수상

김수환 기자 | 입력 : 2018/10/07 [18:15]


[대전=뉴스충청인] 대전 최고의 평생교육 강사로 대전평생학습관 김수현 씨가 선정됐다.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5일 오전 열린 ‘2018년도 대전시 우수평생교육강사 경연대회 시상식’에서 김수현 씨(대전평생학습관 ‘그림책 놀이 테라피 지도사 양성과정’)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우수상은 이지수 씨(대전 동구 ‘성인문해교육과정’), 장려상은 김세은 씨(씨앗나무교육원 ‘부모교육과정’)가 각각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은 지난 9월 21일 열린 2018년도 우수평생교육강사 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강사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최우수상 수상자는 오는 10월 25일 부산에서 열리는‘제6회 전국평생학습박람회 대한민국 평생교육 강의 경연대회’에 대전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금홍섭 대전평생교육진흥원장은 “평생교육의 풀뿌리인 강사들의 강의력 향상을 위해 강사직무연수를 마련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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