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농협, 우수 선도농업인 선정…10월“이달의 새농민상”시상
기사입력: 2018/10/03 [17:23]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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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내포=뉴스충청인] 농협 충남지역본부(본부장 조소행)는 농협중앙회가 선정·수여하는 ‘이달의 새농민상’ 10월 수상자에 당진시 신평면 이회준(56)·장필례(56)씨부부와 태안군 안면읍 이용권(51)·최인숙(48)씨 부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회준·장필례씨 부부는 그린농장을 운영하며 각종 쌈채류를 생산, 판매해 신평면 쌈채 작목 발전에 기여해 온 선도농업인이다.

 

이씨부부는 24여년의 영농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4300평의 농지에서 쌈채와 배추 등 밭작물을 재배해 연간 1억원이 넘는 고소득을 올리고 있다.

 

′17년 1월부터 쌈채작목반장을 맡아오며 농가조직화와 홍보마케팅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농업경쟁력 향상과 농가소득 창출에 기여함은 물론 지역사회봉사활동에도 솔선수범해 참여하는 등 타 농업인의 모범이 되고 있다.

 

이용권·최인숙씨 부부는 다래원농장을 운영하며 쌈채, 들깨, 고구마 등을 재배하며 매년 고소득을 올리고 있다. 이씨부부는 수경재배 쌈채를 생산하면서 무농약인증을 취득하고 안면도의 고추·고구마 중심의 농업에서 탈피해 새로운 소득작물인 종자용 들깨 재배를 도입하는 등 13농가와 함께 안면도 들깨작목회를 구성하고 현재 회장을 맡아 조직을 이끌어 오고 있다.

 

특히, 다양한 재배사례와 연구자료를 축적하여 작목반원들과 공유함으로써생산성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고, 현재는 신소득작물로 씨감자 수경재배를 연구·개발중이다. 이씨는 환경부장관표창, 도지사표창 등 다수의 수상경력과지역 의용소방대원으로 활동하며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도 참여하는 등 지역내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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