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농협, 봉사단체 사계절과 휴일 농촌 일손지원
기사입력: 2018/10/03 [18:26]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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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내포=뉴스충청인] 농협 충남지역본부(본부장 조소행)는 3일(수) 본격적인 농산물 수확철을 맞아 지난달 27일 일손지원 협약을 맺은 봉사단체 사계절(대표 서정학) 회원 50여명과 함께 휴일을 이용해 천안시 입장면 일원에서 특용작물 인 까마중을 수확하며 농산물의 결실을 땀으로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사계절 봉사단들은 0.5ha면적의 재배지에서 조두식 농협 천안시지부장, 민광동 입장농협조합장 및 직원들과 함께 농촌봉사 활동을 펼쳤다.

 

소화기·순환계 질환과 폐 기능 보호에 좋다는 까마중 작물은 열매는 물론 줄기와 잎사귀까지 약초로 널리 쓰이고 있다.

 

농산물 수확 현장에서 서정학 대표(사계절봉사단)는 “휴일이면 새터민 보살핌과 장애시설 봉사활동에 많은 시간을 함께 했는데 이제는 충남농협과 맺은 농촌일손지원 협약을 계기로 농촌지역 봉사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여 우리땅에서 나는 우리농산물의 소중한 가치를 배우고 사계절 봉사단이 우리사회와 함께하는 역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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