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청결 운동에 참여한 주민자치위원들과 양현권 금남면장을 비롯한 금남면 직원들은 주민들의 손길이 닿지 않는 사각지대를 중점적으로 살펴 수해 후 쌓인 묵은 쓰레기들을 수거했다.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대청결 운동을 정례화해 깨끗한 금남면 만들기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것을 다짐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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