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문에는 김선태 위원장, 허욱, 배성민, 김행금, 김길자 의원이 함께했으며 소정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박연숙 시설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김선태 위원장은 “명절이면 가족들 생각이 더 나실 텐데 혼자 계실 어르신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파 찾아뵙게 되었다”고 말하며 “급격한 고령화로 인해 우리 사회가 앞으로 발생할 노인문제를 대비할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은데, 어르신들께서 쾌적한 환경에서 즐겁게 생활 하실 수 있도록 시 의원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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