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대학교, 제6회 전국 고교 화훼·조경디자인 경진대회 성료
기사입력: 2018/09/13 [10:54]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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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천안=뉴스충청인] 연암대학교(총장 육근열)는 9월 12일(수) 본교 웰빙관 대강당에서 ‘제6회 전국 고교 화훼·조경디자인 경진대회(Floral & Plant Design Contest)’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경진대회에서는 전국 24개 고등학교, 106명의 학생이 제1부문 플라워디자인(핸드타이드 꽃다발), 제2부문 스몰가든디자인(우리집 한뼘 정원), 제3부문 화훼가공디자인(우정의 선물), 제4부문 조경설계(주택가 인근 소공원 설계) 등 각 부문에 참가하여 90분간(제4부문 조경설계 150분간) 열띤 경쟁을 벌였다.

 

올해는 ‘조경설계’ 부문을 신설하여 예년에 비해 약 2배 이상 늘어난 학생들이 경진대회에 참석하였고, 연암대학교의 우수한 실습환경 속에서 자신의 기량을 뽐냈다.

 

이번 경진대회 참가학생의 학부모를 비롯해 해당 학교 인솔교사들의 응원을 받으며, 각 부문에서 우수한 재능을 선보인 총 18명의 학생(팀)에게 4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되었다.

 

제1부문 플라워디자인에 참여한 유성생명과학고등학교 2학년 이예지 학생(대전)은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많은 고민과 걱정이 있지만, 이번 경진대회 참가를 통해 좋은 경험이 되었고, 원예 분야로의 진학에 대해 확고한 자신감을 얻었다.”고 전했다.

 

육근열 총장은 대회사를 통해 “매년 대회가 열릴수록 뛰어난 실력을 갖춘 학생들이 참가함으로써 대회의 위상이 크게 높아지고 있으며, 차세대농업기술을 선도하는 농축산 특성화 대학인 연암대학교에서 미래 스마트원예 분야를 선도할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대회 참가 학생들을 격려했다.

 

연암대학교는 9월 28일(금)까지 수시 1차 모집을 진행하고 있으며, 스마트원예계열에서는 국내 유일의 △스마트팜전공을 비롯하여 △원예전공 △환경조경전공 △플로리스트리전공 △가드닝전공 등 총 210명을 모집한다.

 

LG가 설립하고 LG가 지원하는 연암대학교는 농‧축산 특성화대학으로서 차세대농업기술을 선도하고 있으며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전국대표실습장(축산·원예·화훼) 및 첨단기술공동실습장(축산ICT· 시설원예)’에 선정되었다. 또한, 연암대학교 귀농지원센터는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2016 도시민농업창업교육과정 운영기관 최우수 S등급 선정’을 비롯하여 후계농업경영인교육, 특수직 공무원(경찰관, 소방관, 군무원) 및 제대(예정)군인 교육 등 다양한 맞춤형 귀농교육과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이론과 실습이 겸비된 전국 최고의 귀농교육기관으로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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