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1등급
기사입력: 2018/09/12 [21:21]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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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대전=뉴스충청인] 건양대병원(의료원장 최원준)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17년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에서 2가지 항목에 대해 1등급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약제급여 적정성평가는 항생제 및 주사제 등 주요 약물의 오남용을 줄이고 적정 사용을 도모하기 위해 심평원에서 실시하는 평가다.

 

건양대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급성상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과 주사제 처방률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았다.

 

특히 항생제 처방률은 19.36%로 전국 평균 39.68%보다 낮았고, 주사제 처방률도 3.10%로 전국 평균 16.53%보다 매우 낮은 사용률을 기록해 주사제와 항생제를 적게 쓰는 병원임을 입증했다.

 

최원준 의료원장은 “적절한 항생제 처방에 관한 사항을 의료 질 향상 관련 안건으로 채택해 대안을 마련하고 전 의료진을 대상으로 교육을 지속한 결과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국민 건강 향상을 위해 약물 투약뿐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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