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소행 충남농협 본부장, 자랑스러운 농협인상 수상
기사입력: 2018/09/04 [22:24]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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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내포=뉴스충청인] 조소행 충남농협 본부장이 농협중앙회로부터 자랑스러운 농협인상을 수상하며 사업추진 경영능력과 함께 덕을 겸비한 리더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았다.

 

조 본부장은 9월3일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으로부터 특별사업추진 능력을 인정받아 자랑스러운 농협인상을 수상했다고 충남농협이 4일 밝혔다.

 

이날 수상한 특별사업추진부문은 농협중앙회가 중점 사업으로 추진하는 농협택배사업으로 택배 취급에 따른 취급점 개설 확대와 농촌지역에서 신속한 택배기능을 확대하고 농산물 온라인 취급품목을 다양화 함으로써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소득증대의 기회가 제공되도록 노력하여 8월말 현재 전국 1,965개소 중 충남지역 농축협 본·지점과 경제사업장 등에 368개소의 취급점을 개설하여 전국우수 지역본부로 선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자랑스러운 농협인상을 수상한 조소행 본부장은 “농협택배사업을 부가사업이 아닌 신동력사업으로 인식하여 농업인들에게 택배사업을 통한 농산물 유통망 확충과 택배비 인하 효과로 농가수익을 창출하고 우수농산물을 도시의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고 신속하게 배송할 수 있는 유통시스템을 구축하여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기반이 마련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자랑스러운 조합장상에 차상락 조합장(천안 성환농협), 농가소득증대우수부문에 이경용 조합장(당진낙농축협), 프로모션추진우수 재해보험 부문에 김일생 조합장(금산농협)과 전순구 조합장(금산 만인산농협)이 수상하였으며 프로모션추진우수 축산환경개선부문에 이제만 조합장(대전충남양돈농협)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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