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부(지부장대행 정선흥) 시민들에게 자체 제작한 홍보 리플릿과 가정용 태극기를 시민들에게 나눠 주면서 뼈아픈 역사를 뼛속 깊이 되새겨야함을 강조했다.
충남지부(지부장 안상우)는 같은 날 11시 충청남도교육청 대강당에서 회원들 과 중ㆍ고생 학생들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비극적인 역사를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서 결의를 다지는 상기행사를 실시했다.
경술국치는 1910년 8월 29일 일제가 한일병합조약을 강제로 체결ㆍ공포함으로써 대한제국의 통치권을 강탈한 사건을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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