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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식품 식문화연구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나눔현판 전달식 가져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18/08/26 [18:17]

전통식품 식문화연구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나눔현판 전달식 가져

김수환 기자 | 입력 : 2018/08/26 [18:17]


[대전=뉴스충청인] 전통식품 식문화 연구회(회장 정세윤,금진식품 대표)는 지난 23일(목) 이화수육개장 유성본점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본부장 박미애)와 함께 정기적인 후원에 참여하고 ‘초록우산 나눔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나눔을 실천한 전통식품 식문화 연구회는 대전, 충남 및 전국의 식품 제조업체 CEO 및 관계자 20여명이 함께 모여 식품 제조 관련 정보를 교류하고, 더 나아가 의미있는 활동을 하고자 모인 모임이다.

 

후원에 동참해 준 전통식품 식문화 연구회의 회원은 (주)에브릿 (이영환 대표) 이가네식품(이재수 대표), 가와식품(박병옥 대표)(주)대청에프엔씨(한상재 대표), (주)에프엔씨(전상현 이사), (주)신흥제과(최용준), (주)범아식품(민경진 대표), (주)금진식품(정세윤 대표), (농)신탄진주조(주) (유석헌 본부장), 꿀맛푸드(윤여홍 대표), 햇잎푸드(박종민 이사), 왔다 떡방(장순애 대표), (주)미스터베이커리 에스(이향숙 대표), 고향식품 (이원영 대표), 금중탑골농원(고비송 대표), 대연떡집 (유지민 대표), 손주은 (새벽애 대표), 신흥제과 (최영준 대표), 범아식품(민경진 대표), (주)제주아침(김희진 대표), 상림예다원(공주영 대표), 해오름식품(이대선 대표)에서 참여했다.

 

전달식에 참여한 정세윤 회장(금진식품)은 “이렇게 회원들의 뜻을 모아 나눔에 참여해주셔서 기쁘게 생각하며,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매월 정기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오늘 전달식을 계기로 매년 1회 이상 아이들을 위한 행사에 후원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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