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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인 의원, GMO식품으로부터 안전한 학교급식 천안시가 선도해야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18/08/20 [23:13]

정병인 의원, GMO식품으로부터 안전한 학교급식 천안시가 선도해야

김수환 기자 | 입력 : 2018/08/20 [23:13]


[천안=뉴스충청인] 천안시의회 정병인 의원은 20일 열린 제21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GMO식품으로부터 안전한 학교급식, 천안시가 선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의원은 우리나라가 식용 GMO 세계1위 국가이고 GMO수입 이후 우리나라 국민의 암 등 질병의 발병률이 폭발적으로 증가했음을 지적하며, 국민의 알권리와 건강권을 보장할 수 있도록 정부에 GMO완전표시제를 시행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학교급식지원센터를 통해 공급되는 식재료에는 Non-GMO인 친환경 식재료를 사용할 수 있도록 천안시가 관심을 갖고 선도적으로 예산을 지원해 줄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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