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현순 단장은 “폭염 속에서도 단원들의 뜨거운 열정에 감동받아 앞으로도우리 지역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보살핌으로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행복키움추진단은 발로 뛰며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의 기부 물품 나눔’행사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실현을위해 매월 행복키움추진단 단원들이 직접 가정을 찾아 생활실태 모니터링 실시와 촘촘하고 따뜻한 보살핌 등으로 마을 인적안전망 강화와 함께 나눔 문화를 선도적으로 실천해 나가고 있는 서비스이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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