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교실은 풍기이지더원아파트입주자대표회(대표회장 박문수)가 후원으로 온주푸른교실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총 10회에 걸쳐 난타교실로 운영됐다.
수업에 참여한 아동들은 난타를 통해 그 동안 쌓였던 학업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방학 동안 친구들과의 우정을 나누는 등 한여름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리는 좋은 시간을 가졌다.
장흥석 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지역 아파트 등 지역 단체와의 연계를 통해 주민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행사를 접할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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