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가정이 건강한 가족관계를 다져 지역사회에 적응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
행사에 참여한 오모씨(캄보디아)는 “경제적·시간적 어려움으로 아이들과 함께하지 못해 늘 아쉬웠는데, 아이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전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복한 동행’슬로건 아래 밑반찬 지원, 이불빨래지원, 주거환경개선, 맞춤형생필품지원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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