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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4동 새마을협의회,‘1일 며느리 봉사 활동’실시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18/08/12 [18:44]

온양4동 새마을협의회,‘1일 며느리 봉사 활동’실시

김수환 기자 | 입력 : 2018/08/12 [18:44]


[아산=뉴스충청인] 충남 아산시 온양4동 새마을 남·여지도자협의회(회장 김승래, 부녀회장 라성호)가 9일관내 홀몸 어르신 5가구에 삼계탕과 반찬 여러 종류를 만들어 방문해 전달했다.

 

무더운 날씨에도 새마을 회원 10여명이 참여해 거동도 불편한 홀몸 어르신과더불어 사는 훈훈한 정을 나누고자 1일 며느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김승래, 라성호 회장은 “각 마을 부녀회장을 통하여 어려운 홀몸 어르신들을 파악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도움의 손길을 주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영준 온양4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홀몸 어르신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주는데 앞장서 오신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며느리 봉사활동 전개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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