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하반기 주민숙원사업 속도 낸다
기사입력: 2018/08/08 [10:44]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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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서산=뉴스충청인] 충남 서산시 하반기 주민숙원사업이 본격적으로 속도를 낼 예정이다.

 

서산시는 시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매년 시행하고 있는 주민숙원사업에 대해, 하반기에도 추가 예산 7억원을 확보해 지속적으로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주민숙원사업이란 매년 읍·면·동으로부터 주민불편사항을 접수받아 급히 정비를 필요로 하는 마을안길, 용배수로 및 구거정비를 실시해 주민의 생활불편 해소 및 삶의 질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시는 상반기 예산 42억 2천 5백만원을투입해 정비가 필요한 마을안길 33개소, 용·배수로 및 구거 42개소에 대해 사업을 완료하여 주민불편사항의 조기해소에 기여한 바 있다.

 

하반기에는 상반기 주민숙원사업 추진 중 추가로 접수된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정비가 시급히 요구되는 마을안길 정비 5개소, 용배수로 및 구거정비 6개소에 대해 주민숙원사업을 빠르게 추진할 계획이다.

 

장순환 건설과장은 “주민숙원사업의 호응도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사업예산을 확대 편성할 예정이며, 하반기 주민숙원사업에 대해서도 신속히 발주해 주민생활환경 개선 및 주민불편해소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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