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수리연과 업무제휴 협약 체결
기사입력: 2018/08/08 [08:27]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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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논산=뉴스충청인] 건양대학교(총장 정연주) 미래융합기술원과 국가수리과학연구소(소장 정순영) 수학원리응용센터가 7일 미래융합기술연구원의 수학·기술적 애로사항에 대한 수학원리응용센터의 해결 지원과 상호 연구협력 및 전문인력 교류 등을 골자로 하는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 사항은 산업ㆍ학술정보 등 연구협력을 위한 정보교류, 전문인력 교류 및 활용, 공동 관심분야의 연구 및 기술개발 이전 교류 등이다.

 

건양대 김용석 미래융합기술연구원장은 “기존의 의료영상분석 딥런닝 알고리즘을 보면 시행착오를 반복해 설계하는 방식으로 이러한 방식으론 곧 한계에 봉착하게 되는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세계적 수학 석학들이 모여있는 국가수리과학연구소와 같이 협력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 의료분야 인공지능 연구에 많은 성과를 이루어 낼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가수리과학연구소 우영호 수학원리응용센터장은 “4차산업혁명 기술의 발전에 따른 ‘산업수학’의 중요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미래융합기술연구원과의 협력연구를 통해 수학적 수요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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