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농협, 폭염속 무더위 쉼터 운영 ‘큰 호응’
기사입력: 2018/08/07 [23:36]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김수환 기자


[내포=뉴스충청인] 농협 충남지역본부(본부장 조소행)는 충남 관내 농·축협 본지점과 경제사업장 등에 자체적으로 무더위쉼터를 마련하고 무더위에 지친 지역주민들과 고객들을 위해 영업시간 내 휴식공간으로 제공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농촌지역은 도시보다 무더위쉼터가 많이 부족하고 고령자가 많아 한낮에 40도에 육박하는 폭염에 매우 취약한 현실에서 충남농협은 폭염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역민과 함께 하는 사회공헌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무더위 쉼터를 운영 중 인 홍성농협(조합장 정해명)의 경우 고령조합원과 일반시민들까지도 휴식공간을 찾아 음료와 함께 잠시나마 더위를 식히며 농사 걱정과 서로의 안부를 묻는 정겨운 만남의 장소가 되었다.

 

조소행 농협충남지역본부장은 “무더위에 지친 지역주민들께 작은 휴식공간을 제공하여 만남의 장으로 서로의 정이 묻어나는 휴식 공간이 되도록 확대운영 할 계획이며 폭염피해 최소화를 위해 농업인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충청인 & cnd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