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지방통계청 천안사무소, 2018 전국다문화가족실태조사 실시
기사입력: 2018/08/07 [23:35]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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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천안=뉴스충청인] 충청지방통계청 천안사무소(소장 유병하)는2018년 8월 9일부터8월30일까지 2018 전국다문화가족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대상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중 표본으로 추출된 천안(8개 읍·면·동) 및 아산(7개 읍·면·동)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644가구이며,

 

이번 조사는다문화가족에 대한 경제상태, 가족관계, 생활양식, 가족문제, 교육지원 등에 관한 현황 및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여성가족부가 의뢰하고 통계청이 실시하는 조사이다.  

 

3년마다 실시되는 전국다문화가족실태조사는 다문화가족의 현황 및 실태를 파악하고 다문화가족 지원 등의 정책수립에 필요한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통계청 조사원이 조사 기간 동안 대상 가구를 방문해 면접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불가피한 경우 자기기입식 조사도 병행한다.

 

의사소통이 어려운 다문화가족에게는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9개언어로 작성된 조사표를 활용하고, 관내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통역사 협조를 통해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유병하천안사무소장은 “본 조사의 내용은 통계법 제33조 및 제34조에의거 비밀이 엄격히 보장, 통계목적 이외에는 전혀 이용되지 않으므로다문화 가족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실한 응답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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