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의회, 제29회 임시회 폐회
기사입력: 2018/08/02 [14:23]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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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대전=뉴스충청인] 지난 7월 25일 개회한 제229회 유성구의회 임시회가 8월 2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고 모든 일정을 마쳤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이금선 의원이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시스템 도입 및 어린이집 보조교사 지원방안 마련’에 대해 건의하였으며, 이희환 의원은 ‘현대아울렛 착공에 따른 지역상생방안 및 4차산업특별시로의 도약을 위한 지역 시설기반 조성’에 대해 건의하였다.

 

먼저 이금선 의원은 “얼마 전 경기도 동두천시 어린이집 통학차량에 방치된 어린이가 숨지는 비극적인 사고를 비롯해 어린이집 차량방치로 인한 사고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며 “통학차량 맨 뒷자리에 시동이나 경보음을 끌 수 있는 버튼을 설치하는 ‘슬리핑 차일드 체크 시스템’ 도입 검토와 어린이집 관계자들에 대한 교육을 통해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보육교직원이 아이들의 보육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취사부 등 보조교사 지원예산을 적극 검토해주길 바란다”고 건의했다.

 

이어 이희환 의원은 “우리 유성구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기회인 용산동 현대아울렛 조성사업의 가시화에 따른 지역현안과 문제점 그리고 4차산업 특별시로의 도약을 위한 지역민의 바램을 전달하고자 한다”며 “현대아울렛 사업으로 인해 지역 소상공인 등 사회적 약자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방안을 강구하고, 현대아울렛에서 묵마을까지 산책로 추가 정비방안 마련, 그리고 관평동 묵마을에서 전민동간 연결도로의 조속한 시행방안을 마련해 주길 바란다”고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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