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은 관내 초등 1~3학년이며, 참가자 모집은 8.7.(화) 오전 9시부터 전화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또래 친구와 소통하며 책과 연계된 동화구연, 북아트, 과일화채 만들기등 체험활동은 물론, 달빛독서, 별빛독서토론, 심야영화 감상 등 특별한 도서관에서의 하룻밤이 예정되어 있다.
김영제 센터장은 “1박2일 간의 독서캠프가 무더운 여름방학 중 친구들과 하룻밤을 보내는 색다른 추억이 되고, 책과 도서관이 더욱 가깝고 친근해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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