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문화복지센터, 제20회‘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서 은상·장려상 수상
기사입력: 2018/08/02 [10:28]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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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서산=뉴스충청인] 서산문화복지센터(센터장 김영제)는 제20회‘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에서 청소년봉사단‘HoY’(Happy of Youth)소속 송효진 양이 은상을 청소년기획단‘V.o.V’(Volunteer of value)소속 강의성 군이 장려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는 푸르덴셜 금융그룹이 1995년 시작한 청소년 자원봉사자 시상 프로그램으로 현재 미국, 일본, 한국, 대만, 아일랜드, 인도, 중국, 브라질, 폴란드 등에서 개최하고 있으며 한국은 1999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전국 2,891명의 중고생이 참가해 3단계(서류, 면접, 현장실사) 심사를 거쳐 관계부처 장관상(6건), 금상(4건), 은상(30건), 동상(40건), 장려상(200건 내외) 등 총 280여 건의 개인 및 단체를 선발해 상장과 장학금 등을 수여한다.

 

은상 수상자로 선정된 송효진 양은 초등 4학년 때 가족봉사를 시작하여 현재 청소년봉사단‘HoY’활동을 4년간 하면서소수자(장애인, 이주배경 청소년 등)를 위한 의식개선 캠페인, 환경정화, 농촌 일손 돕기 등 연간 300여 시간의봉사 활동 중에 있다.

 

김영제 센터장은 “서산시를 대표해 청소년자원봉사 마중물이 되어준 두 단원에게 아낌없는 격려와 축하를 보내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자원봉사로 아름다운미래를 꽃피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은상수상자는 오는 9월 2일부터 3일까지 합숙동안 조별과제와 자원봉사 활동 발표 등을 통해 10명의수상자(장관상, 금상)를 선정하고 이 중 친선대사로 선정된 2명은 2019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미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에 한국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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