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드림스타트, 저소득 아동 가정 무상 이사 지원
기사입력: 2018/07/12 [09:28]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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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천안=뉴스충청인] 충남 천안시와 지역사회 기업인 ‘119익스프레스’(대표 김형환)가 손을 잡고 저소득 아동 가정에 무상으로 이사를 지원해주는 서비스를 추진한다.

 

천안시 드림스타트와 119익스프레스는 1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구본영 시장과 김영환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드림스타트에 속한 저소득 아동과 다문화가정 등은 119익스프레스를 통해 주거안정 도모를 위한 이사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119익스프레스는 그동안 저소득 가정에 이사 서비스와 후원 가구 배송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구본영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거주환경이 열악하고 이사가 잦은 저소득 아동가정이 이사를 못해 어려움을 겪지 않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저소득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민관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천안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이나 위기에 놓인 0세부터 만 12세까지 아동과 가족에게 건강, 복지, 보육, 교육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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