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보령지청, 사망사고 감축을 위한 본부 전담 T/F팀 구성·운영
기사입력: 2018/07/11 [12:07]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김수환 기자

[보령=뉴스충청인] 고용노동부 보령지청(지청장 한흥수)은 2018.1월 발표한 ‘2022년까지 산업재해 사망사고 절반 감축’ 목표달성을 위해 『본부-대전청-보령지청-안전보건공단』 간 협업을 강화하고, 가용 인력을 총동원하여 사망사고 감축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통령께서 지난 1.10 신년사에서 ‘국민생명 지키기 3대 프로젝트’를 집중 추진하여 ‘22년까지 산업안전 포함한3대 분야의 사망자를 절반으로 줄이겠다는 의지를 밝힘

 

먼저, 대전청과 협업하여 우리지청 관내 고위험 사업장 및 사망사고 현황,위험작업 현황 등을 관리하고, 기 수립한 사망사고 감축을 위한 자체대책이 이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둘째, 기관장-과장-감독관 주체별 역할을 강화하여 사망재해 예방이행 분위기를 확산할 계획이다.

 

기관장은 관내 고위험 사업장 점검회의 개최(월 1회 이상), 대규모 사업장에 대한 지청장 명의 서한문 발송, 사망재해 발생 시 해당 사업장 안전보건관리책임자(현장소장,공장장, 대표이사 등) 경고장 발부 및관내 각종기관장 협의체· 간담회 등을 활용하여‘산업재해 사망사고 감소대책’ 홍보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고,

 

과장은 안전보건공단과 협업하여 안전보건교육·홍보업무 전담 및 관내 일반건설업체 30개 이상을선정하여업체별로 사망사고감축 목표을 설정토록 하며, 매월 사망사고 예방 활동내역 등 실적관리하고,

 

감독관은 고위험현장 사망재해 예방을 위한 점검·감독에 집중할 예정이다.

 

셋째, 건설공사주말-휴일작업에 대하여는 반드시 관리감독자 입회하에 안전하게 작업하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넷째, 지방관서-자치단체 간업무협약을 통해 건설현장 안전관리 및 합동점검-캠페인 등 협업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보령지청-민간재해예방기관-안전보건공단간 상시협의체를 구성·운영하는 등 유관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여 지역특성을 반영한 사업장 지도·교육·홍보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고용노동부 보령지청장은 2022년까지모든 사업장 지도·감독을 산업재해 사망사고 절반 감축에초점을 두고 적극 수행할 예정이니, 사고발생 위험이 높은 사업장은 보다 철저한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하면서 사망사고가 발생한 경우에는 작업중지 등 강력한 행·사법처리를 하고, 재발방지대책이 강구되지 않는 한 작업중지를 해제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충청인 & cnd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