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교육청,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교육복지사 연수
기사입력: 2018/07/11 [11:14]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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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내포=뉴스충청인]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교육소외계층 학생을 위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이하 교복우사업)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교육복지사 연수를 11일부터 2일간 한국문화연수원에서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실제적인 업무관련 전문성 교육을 통한 교복우사업의 질 향상과 사업운영 정보 공유, 교육복지사의 책무성과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이배근 한국아동학대 예방협회장의‘청소년 인권 및 아동학대의 통합적 접근’강의를 시작으로 진행됐다.  

 

충남도교육청은 올해 81개 학교(초 34개교, 중 31교, 고 16개교)를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학교로 지정 운영하고 있으며, 이중 69교에는 전담 교육복지사가 배치되 있다.   

 

또한 도내 교육지원청 10곳에 교육복지지원센터 체제를 구축하여 81개 교복우사업학교 이외의 학교까지 확대하여 지역 내 교육소외계층 학생을 위해 다양하게 지원하고 있다.  

 

교복우사업 학교로 지정되면 취약한 여건에 놓여 있는 학생들을 중심으로 학부모 면담, 가정방문, 교사와 상호 정보 교환과 협업을 통해 학생이 처해 있는 상황을 심층적으로 분석하여 적합한 교육적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제공한다.   

 

충남도교육청 김장용 유아특수복지과장은 “충남도교육청은 교육소외계층 학생들이 꿈을 포기하거나 공평한 교육의 기회에서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평등한 교육 실현과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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