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필 전 충남도의원, 소방복합치유센터 내포신도시 예산권역 선정 촉구
기사입력: 2018/07/10 [19:15]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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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예산=뉴스충청인] 김용필 전 충남도의원은 10일 내포신도시에 소방복합치유센터의 건설을 재촉구하고 나섰다.

 
김 전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달 26일 충남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마지막 5분 발언을 통해 소방복합치유센터의 내포신도시 건설을 촉구하며 충남도의원 8년을 마감했다“고 전제했다.

 
또 “내포신도시가 1995년 정부의 행정구역개편에 따라 대전이 광역시가 된 이후 충남도청이 대전에 어정쩡하게 놓여 있어서 그 비효율성을 해소하기 위해 출발이 된 것”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충남도청이 지난 2013년 1월에 대전시을 떠나 충남도 내포로 자리를 잡았으나 정부의 미비한 지원가운데 허허벌판과 같은 모습으로 도청공무원들 조차 대전에서 완전히 이주를 못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소방복합치유센터는 소방전문종합병원으로서 내포신도시의 자족도시 기능에 꼭 필요한 시설로 내포신도시에 곡 건설이 될수 있도록 추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대다수 공공기관이 내포신도시 홍성권역에 입주하여 예산권역은 허허벌판에 머무르고 있어 이곳에 소방복합치유센터가 들어온다면 내포신도시의 균형발전을 온 국민에게 보여주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전 의원은 “정부가 충남도의 내포신도시를 만들어 놓고 활성화를 위한 의지가 있는지 없는지 발표를 지켜 볼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소방복합치유센터 후보지 선정 발표는 오는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발표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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