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건양대 평생교육대학, 논산시 ‘시민 안전문화대학’ 개강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18/06/24 [17:10]

건양대 평생교육대학, 논산시 ‘시민 안전문화대학’ 개강

김수환 기자 | 입력 : 2018/06/24 [17:10]


[논산=뉴스충청인] 건양대(총장 정연주) 평생교육대학(원장 이진)은 지난 21일 오후 논산 창의융합캠퍼스 명곡정보관 희영문화홀에서 <2018년 논산시 시민 안전문화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통하여 안전에 대한 무관심과 불감증을 해소하고 올바른 안전의식 확산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논산시 안전총괄과로부터 1,6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상반기(6월)와 하반기(10월)에 걸쳐 총 2회가 운영된다.

 

수강생들은 총 10시간에 걸쳐 재난소방안전 및 범죄안전 · 교통안전 · 심폐소생술 등에 관한 이론교육과 지진, 화생방 등에 대한 실질적인 체험교육(국가민방위 재난안전교육원)을 학습하게 된다.

 
건양대 평생교육대학 관계자는 "<시민 안전문화대학>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지역민들의 관심이 확산돼 안전문화 의식이 높아지는 계기가 되도록 논산시와 함께 운영 지원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