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뉴스충청인] 충남 아산시는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라 6월 18일부터 9월 28일까지 공공건물 및 공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현황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장애인 등이 주로 이용하는 공공건물 및 공중이용시설, 공원, 공동주택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아산시 대상 시설수는 1,200개소로 추정된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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