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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18년 군민안전문화대학 운영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18/06/18 [17:05]

서천군, 2018년 군민안전문화대학 운영

김수환 기자 | 입력 : 2018/06/18 [17:05]


[서천=뉴스충청인] 충남 서천군이 안전문화에 대한 새로운 정보와 지식을 제공하고 안전문화 확산과 안전문화 지도자 양성을 위해 ‘2018년 군민안전문화대학’을 운영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군민안전문화대학은 지난 7일부터 오는 7월 19일까지 총 7회로 매주 목요일마다 서천문화원에서 진행된다.

 

교통안전, 재난안전, 소방안전, 재난심리와 응급처치, 범죄안전, 자살 및 치매예방 등 일상생활에서 흔히 발생하는 사고중심으로 구성된 심화교육과정과 6월 28일 한서대학교(태안) 현장체험으로 다양하고 실용성 있게 이뤄져있다.

 

현장체험 포함 수강료 및 교재비는 전액 무료이며 교육을 희망하는 군민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수료기준이 총 12강좌 중 8강좌이상 수강해야 되므로 6월 21일까지만 추가신청을 접수한다.

 

수강신청방법은 오는 21일 3시까지 서천문화원 2층 강당을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수강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청 안전총괄과(041-950-415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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