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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탕정면, 도로변 화단 여름꽃 새 단장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18/06/18 [07:55]

아산시 탕정면, 도로변 화단 여름꽃 새 단장

김수환 기자 | 입력 : 2018/06/18 [07:55]


[아산=뉴스충청인] 충남 아산시 탕정면(면장 유종희)이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에 앞서 면 소재지를중심으로 도로변 화단에 여름 꽃을 식재해 잠시나마 더위를 잊게 해주는 쾌적한환경조성에 나섰다.

 

이에, 탕정면은 지난 14일부터 메리골드, 일일초, 천일홍, 페튜니아 등 4종류의 꽃 7,000본을 식재해 완료했다고 밝혔다.

 

특히, 삼성트라팰리스아파트 앞 도로변 및 지중해마을 주변에는 걸이용 화분을 설치해 페튜니아를 식재 활기찬 도시환경을 조성하여 특색 있는 볼거리를제공하고 있다.

 

탕정면 소재지의 주요 도로와 화단에 여름꽃 식재를 통해 형형색색으로 물든싱그러운 여름 기운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종희 면장은 “앞으로도 아름답고 깨끗한 꽃길 조성사업을 더욱 확대해 탕정면을 찾는 주민 및 내방 관광객에게 즐거움과 꽃향기를 선물할 수 있도록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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